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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 어문계열 졸업생입니다.
2025년 8월 졸업 후 학석사 연계과정으로 자대학원에 입학 후 2026학년도 임용고시를 응시했습니다.
과목 특성 상 임용고시 티오가 불안정하다보니(n년간 전국 0명) 일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 티오가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공부하면서도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티오 불안정으로 인하여 임용고시를 정말 포기하고 공기업 입사를 도전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에게 더 전문적인 지식을 전하고자 대학원에 입학했던 터라 대학원의 수업 및 연구가 맞지 않음을 느껴 일 년 휴학 후 학업을 이어갈지 고민하려고 합니다.
현재 토익 응시 예정, HSK 5급, 한능검 1급, 컴활 1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토익 850 이상, 토스 취득~2월, HSK갱신, ncs 병행하며 3월 ~ 관광공사, 공항공사와 같은 분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결과는 없고 공백만 남은 상태인데 이 부분을 면접 시 물어본다면 어떻게 적절하게 답할 수 있을까요? 너무 사실대로 말한다면 하다가 안되니깐 포기하는 애구나 하고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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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ㅈㅇ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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