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진로에 대해 고민이 있어 멘토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학력 : 지거국 경영학과 졸업
학점 : 4.5 중 4점 극초반
어학 : 오픽 IH, 토익 850
자격증 : 한국사 1급, ADsP, 컴퓨터활용능력 1급
활동 : 공공기관 서포터즈, AI 관련 앱 서포터즈, 교내 경영경제 동아리 부회장 및 회장
프로젝트 : 교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2회, 데이터 관련 학회, AI 관련 프로젝트 1회, 캡스톤 디자인(수상X)
해외경험 : 1년동안 호주에서 어학연수
현재 26살이고 졸업은 25년 2월에 하였으나 24년도부터 가족의 말기암 투병으로 인해 막 학년이라 시간이 있었던 제가 간병하느라 25년 초중반까지 취준과 관련된 경험을 쌓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제가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자격증 공부를 하며 지냈던 거 같습니다.
이전에는 데이터 분석쪽 경험이 있다보니 상품 및 서비스 기획 쪽을 원했으나 막 학년 당시 부트캠프나 공모전 등을 준비하기 어려워 공기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25년도부터는 공기업 인턴을 하며 사무행정쪽을 준비하려했으나 두 번의 면접 탈락으로 인턴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이 되는 부분은 제가 원했던 기획쪽을 다시 도전하기 위해 6개월 부트캠프를 수강하며 데이터 분석 역량과 직무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쌓을지, 준비하던 대로 공기업 인턴, 관련 자격증, NCS(아직 본격적인 공부는 시작하지 않았습니다)를 하는 게 맞을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혼자서 준비하다보니 어려운 점도 많고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아 현실적으로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스티치#rRI
신고글 취업 방향을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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