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mentoring/4408796
야근은 매일 있고, 3000정도 준다고 그러고
잡플래닛 같은데 보니까 4년차가 제일 오래 다닌 편이라는데
여기에서 1년도 못 버티고 퇴사하면
면접관들이 보기에 끈기가 없다고 생각할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정규직이니까 간다
vs 그냥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 회사 준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참고로 인턴만 2번 하고, 정규직 경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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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lie123
신고글 퇴사율 높은 스타트업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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