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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된 스타트업 콘텐츠 마케팅 인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포기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1차는 통과했지만, 회사는 소규모 스타트업이고
야근이 있다는 후기, 실수령 약 190만 원 수준의 급여 등 조건이 아쉽습니다.
저는 현재 9월 복학을 앞둔 막학기생이라 입사하더라도 6~8월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게 될 상황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대내외활동은 꽤 있고, 최근 2개월 동안 인턴 서류는 6~7곳 정도 붙었습니다.
그래서 복학 후엔 더 규모 있는 브랜드 인턴이나 공채를 노려볼 생각도 있었고요.
3개월만 할 걸 알면서도 이 인턴을 해야 할지, 아니면 체력과 시간을 아껴야 할지 고민됩니다.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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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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