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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경외시 어문과에 재학중이며 3-2까지 스트레이트로 다닌 상태고 올해 휴학 예정인 24살 여학생입니다. 현재까지의 학점은 3.51입니다!
다른 분들께 제 현재까지의 스펙이 어떤지 객관적인 조언을 받고 싶어 올립니다. 무역/물류 계열 희망하며, 관세청/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의 공기업쪽이 우선 목표이고 사기업에 취업하게 되어도 이러한 계열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대내외활동>
- 모의국제유엔 대외협력팀 팀원(1년)
- 소속 학과 과회장 (1년)
- 전공 언어 LG 다문화학교 멘토링 (1년)
- vank 디지털메타버스 외교관 8기 수료
- 한국무역협회 대학생 무역 인공지능 캠프 수강
- Kotra deXters 4기 대상 수상
<자격증>
- 컴활 1급
- 토익 825
입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현재 인턴을 넣어봐도 괜찮을까요? 혹은 조금 더 제 역량을 키우고 지원하는 게 나은 선택일까요..? 코트라 청년인턴이 가장 하고 싶지만 현재로썬 합격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중소기업 무역/물류쪽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쓴 조언일지라도 재직중이신 분들 혹은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이 많이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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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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