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시한 GSAT 기본 정보 입력
- 응시 날짜 : 10/25
- 지원 계열사(사업부, 직무) : 삼성DS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 체감 난이도(상/중/하) : 중
- 못 푼 문제 수 : 수리 3/추리 3
- 인상 깊은 문제 : 수리 19,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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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응용수리: 1, 2, 18번의 경우 링커리어 CBT와 매우 비슷한 난이도로 쉬웠음. 하지만 19, 20번이 하양이보다 더 어렵게 출제.. 19번에서 시간을 많이 잡혔고 20번은 풀지도 않았다. (20번 소수점 나오는거 처음 봤음)
자료해석: 전체적으로 평이했다고 생각함. 파랑이~하양이 사이 또는 파랑이 정도? 엄청 어려웠다는 생각은 안들긴 하는데 일부는 숫자가 더럽고 일부는 엄청 깔끔했음. 아무래도 출제자가 2명이었나 싶을 정도로 문제 별 난이도가 극과 극이었다고 생각한다.
수리 총평: 모의고사보다 시간이 부족했음. 3번 부터 풀고 15분쯤 부터 1,2, 18~20번 푸는 형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15분 전까진 시간이 널널하다가 19번에서 많이 잡힌게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실수 유도할만한 문제가 꽤 있었다고 생각함
<추리>
명제: 매우 평이. 그냥 어모어 모모모 모모어 집어넣으면 쉽게 풀렸다. 하양이처럼 한번 더 생각해야되고 대우 생각해야되고 그러진 않았음
조건추리: 개인적으론 하양이보다 평이했다고 생각함. 다만 정답률이 좀 안좋은걸 보니... 실수만 안하면 될듯 참/거짓 문제가 좀 까다로웠던거 같긴 한데 그 이외는 다 괜찮았음
도형추리: 1문제 버리고 나머지는 해커스 하양이보다 쉬웠다. 1문제는 그냥 더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버림
도식추리: 매우 평이, 그냥 해커스 파랑이나 링커리어 CBT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논리추론: 평이. 링커리어 CBT랑 유사
추리 총평: 수리에 비하면 평이했다고 생각한다. 링커리어 CBT~해커스 파랑이 정도라고 생각함. 하양이 정도까진 아니었음. 조건의 갯수도 많지 않았고 바로바로 나오는 문제들이 많았음. 하지만 실사트 처음인지라 시간 압박이 좀 세서 실수가 있었던게 매우 아쉬움.
작성자 흔뜨릉
신고글 10/25 25 하반기 오전 g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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