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후기] 저는 수리는 보통이었고 추리가 약간 어려웠습니다.

✍️ 응시한 GSAT 기본 정보 입력

- 응시 날짜 : 4월 27일 오전

- 지원 계열사(사업부, 직무) : 삼성바이오로직스

- 체감 난이도(상/중/하) : 중

- 못 푼 문제 수 : 4

- 인상 깊은 문제 : 추리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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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일일이 계산하여 1분-2분 정도 낭비해서 1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조금 여분의 시간이 있었다면 1/2/3/4/5 모두 4개씩인걸 활용해 만점을 받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하양이보다는 쉬웠고 해커스 봉모 24년도 하반기 온라인 1회,2회랑 비슷한 난이도 수준이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명제는 3번만 약간 헷갈리고 나머지는 명확했으며 도형은 해커스 하양이 보다는 규칙이 간단하였습니다. 기호 추리는 모의고사랑 비슷하게 나왔으며 비문학 독해는 2024년도 해커스 온라인 봉모보다 명확하고 쉬웠습니다. 

추리의 경우 경우의 수를 묻는 경우가 많아 시간 소비가 많았습니다. 빠르게 풀기 위해서 복잡해 보이는 9,10번은 넘어가고 11번부터 풀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9, 10, 14번은 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