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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면접도 못 가보고 서탈만 10번 째라 점차 우울해지더라고요.
분야는 <<교육 서비스업>> 생각하고 사기업 계속 지원 중인데 1년 동안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어서요..방향을 트는 것이 좋을까요?

 

스펙을 정리하면,

-학교 : 인서울 중하위
-학점 : 4.44/4.5

-전공 : 영어학 (교직이수)
-자격증 : 정교사 2급, adsp, 토익 960, 오픽 im2, 한국사 1급, 컴활 1급, 운전면허 2종
-대외활동: 교육 자원봉사, un 활동, 청소년 센터 봉사, 장애인 학생 교육 캠프, 국제 도시 프로젝트, 영어 회화 동아리 등 ➡️ 교육 봉사로만 350시간 

-인턴 : 교육서비스업 중소기업 5달

-미국 반 학기 교환학생

-수상 : 교육봉사 우수상, 수업경연대회우수상, 세계 아동 돕기 표창장, 학업우수상(교환학생) 등

 

스펙이 빈약한 것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자소서에 봉사 350시간 한 것 강조한게 문제일까요? 저는 나름 강조할 만해서 강조했는데 다들 당연하게 봉사 300시간 이상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확고하게 어디로 가겠다가 없어서 대학원 가서 교육 분야를 심층적으로 공부할까도 고민 중 입니다. 아니면 자격증 딴 것이 많아서 공기업도 생각 중 입니다.

  1. 지금이라도 대학원 가기
  2. 공기업/공무원 준비하기 
  3. 인턴이라도 지원하기 (정규직x)

3가지 선택 방안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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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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