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CS 3개월차 공부하고 있고 사기업 쪽 필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낀 건 수리랑 문제해결 파트부분이 의사소통보다 더 쉬운 거 같아요 ..
그래서 항상 시간 재고 풀 때도 '수리 -> 문제해결 -> 의사소통' 순으로 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부족해서 의사소통 부분에서 못 푸는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긴 합니다.
특히 추론문제 & 빈칸에 들어갈 흐름 같은 문제는 과감하게 PASS하고 오답노트 할 때도 버립니다 . . (어차피 못 푸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
그 외 나머지 글의 주제 & 내용일치 & 글의 논지처럼 풀 수 있을 거 같은 문제는 풀고 오답노트도 하는 편이에요 :)
제가 3개월 공부하면서 느낀 건
의사소통 파트부분은 시간을 아무리 많이 들여도 , 오답노트를 정리해도
글이 안 읽힌다 싶으면 점수가 안 오르는 거 같더라구요 ㅜㅜ
(수능 공부할 때도 국어가 제일 취약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전략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먼저, 공부하신 분들의 조언을 참고하고자 용기 있게 글을 남겨봅니다 .. !!!
수리랑 문제해결에 시간을 좀 더 쏟고 정확성을 높인 다음
-> 의사소통 쪽은 평소에 공부 덜 할 예정입니다..
풀 수 있는 문제는 풀고 오답노트해서 정리할 것이고 ! 반대로 풀 수 없는 문제는 쳐다보지도 않을 건데.. 괜찮을까요 ??
너무 위험한 판단이라고 느낌이 드시면 그렇다고 말씀해주세요 :)
의사소통 파트는 시험장에 가서 운에 맡겨도 될까요?
작성자 익명
신고글 NCS 전략 바꿔보고자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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